728x90 반응형 강화가볼만한곳7 강화여행 :: [초지진] 당일치기로 드라이브로 가볼만 한 역사여행지 네번째 이야기 오블완 챌린지 덕분에 사이다와 같은 포스팅이 어려운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 무려 3주를 1일 1포 도전 중입니다! 지난 강화여행의 광성보 손돌목에 이어 강화에서의 네 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포스팅은 이곳을 👇👇👇 클릭해 주세요 운영시간과 주차, 입장요금을 참고해 주시고 광성보의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강화 초지진 김포에서 강화로 넘어가는 초지대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미양요의 현장을 따라가며 강화도를 여행한다면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이 초지진인 것 같아요 1871년 신미양요 당시 미군이 처음 상륙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진'은 나루 '진)'이 아니라 막을 '진(윤)'로 초지진.. 2024. 11. 15. 강화여행 :: [광성보의 손돌목돈대] 당일치기로 가볼만 한 역사여행지 세번째 이야기 오블완 챌린지 덕분에 사이다와 같은 포스팅이 어려운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 무려 3주를 1일 1포 도전 중입니다! 평소에도 여행지 한 곳 한 곳 집중적으로 포스팅하는 것을 즐겨하는 김별하랑입니다 지난 강화여행의 광성보 용두돈대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의 포스팅은 이곳을 👇👇👇 클릭해 주세요 운영시간과 주차, 입장요금을 참고해주시고 광성보의 광성돈대, 용두돈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광성돈대 용두돈대 용두돈대를 구경 후에 다시금 쭉쭉 뻗은 소나무숲길을 걸어 올라가 봅니다 바다쪽으로 보니 계단을 내려가면 광성포대로 갈 수 있습니다 용두돈대의 길에 비하면 편하지 않은 길로 보여 많이들 그냥 스쳐갈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들어지게 물든 은행나무를 지나서 소나무.. 2024. 11. 14. 강화여행 :: [광성보의 용두돈대] 당일치기로 가볼만 한 역사여행지 두번째 이야기 오블완 챌린지 덕분에 사이다와 같은 포스팅이 어려운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 무려 3주를 1일 1포 도전 중입니다! 평소에도 여행지 한 곳 한 곳 집중적으로 포스팅하는 것을 즐겨하는 김별하랑입니다 지난 강화여행의 광성보 두 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포스팅은 이곳을 👇👇👇 클릭해 주세요 운영시간과 주차, 입장요금을 참고해 주세요 광성보의 광성돈대 역사 이야기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광성보 광성돈대를 둘러본 후 영조 21년(1745)에 만든 성문 안해루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해루에서 바라본 강화해협(염하)의 모습인데요 마주 보는 김포주변에는 새소리가 들려요 거리가 멀어서 자세히는 살펴보기 어려웠지만 새들이 노는 듯 자연의 소리에 감동하여 벤치에 앉아 그 모습을 담아봅니다 *.. 2024. 11. 13. 강화여행 :: [광성보의 광성돈대] 당일치기로 가볼만 한 역사여행지 강화도는 섬 자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나라 역사의 집약체이자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가볼 만한 곳이 참 많은 지역입니다 그중에 오늘은 강화 광성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블완 챌린지 덕분인지 하루가 더욱 바쁘게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 거 아니겠지요? 광성보 공영주차장 바로 앞 차 카페 앞에 깊고 아름답고 물든 은행나무가 있어 남겨봅니다 가을은 깊어지는데 오늘의 날씨가 20도를 웃돌며 다시 여름이 된듯한 너낌적인 너낌.. 외투를 벗어야만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은행나무인데 전혀 은행의 지독한 냄새가 나질 않았어요 운영시간 09:00 - 18:00 동절기에는 1시간 단축운영합니다 10:00 - 16:00 1시간마다 해설시간이 있습니다 주차 강화광성보 전용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아주.. 2024. 11. 12. 강화여행 :: [강화고인돌유적지] 당일치기로 가볼만한 세계문화유산 가을이 한참 무르익은 오늘 인천강화엘 다녀왔습니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유적지 강화 고인돌유적지 주차 고인돌 유적지는 공원처럼 되어있는데요 큰 간판으로 안내된 곳으로 가면 큰 부지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참 가을이 무르익어 물든 은행나무도 보이네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차량도 없이 한적한 모습입니다 오늘은 완연한 가을날씨로 구름 한 점 없어 마침 수채화로 그려놓은 하늘과 같아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것이 강화고인돌유적지인데요 주변 공사 중으로 주차장을 들어왔던 길로 나가서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네요 걸으면서 이동하다 보니 바로 앞 강화역사박물관이 보입니다 강화고인돌.. 2024. 11. 8. 강화여행 :: [황산도 강화 나들길 8코스] 해안산책로가 있는 섬속의 섬 황산도 데크길 걷기, 출사 사진포인트 갯골이 있는 곳 강화로 들어가는 길목, 초지대교 남쪽에는 '섬 속의 섬'이라 불리는 황산도가 있습니다 본래는 대황산도와 소황산도라는 두 개의 섬이었는데요 1962년 간척지 매립공사로 소황산도는 강화도와 합쳐지게 됩니다 지금은 황산도의 연륙교 2개가 생겨 사실상 육지화가 되었네요 해안도로를 따라 얼마 지나지 않아 갯골의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알고 보니 이미 황산도의 갯골은 사진가의 출사포인트로 일몰과 일출의 모습은 물론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모습을 장노출로 찍기 위해 장비를 설치하고 촬영하는 사진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능 좋은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폰카로 열심히 남겨봅니다 해안데크길로 이어지는 강화나들길 8코스입니다 아름다운 강화도 갯벌과 잔잔한 바다를 벗 삼아 걸어볼 만한 여행지입니다 강화나들길 8코.. 2024. 9. 3. 강화여행 :: [갑곶돈대] 강화전쟁박물관, 강화가볼만한곳 강화도 아이와 가볼만한 곳, 영산홍이 반기는 강화사적지, 강화전적지, 돈대 갑곶돈대돈대란 해안가나 접경지역에 돌이나 흙으로 쌓은 소규모 관측, 방어시설로 조선시대 강화도 해안에는 외적의 침입에 대비해 5개의 진과 7개의 보, 53개의 돈대가 섬 전체를 에워싼 모양으로 설치되었다. 갑곶돈대는 숙종 5년 1679년 5월에 완성된 48 돈대 가운데 하나로 외부에서 강화도로 들어 오는 길목으로, 고종 3년 1866년 9월 병인양요 때 프랑스의 극동함대가 6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하였다. 1977년 복원하였고, 돈대 안의 대포는 조선 시대의 것이다. 한편에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심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삼국시대 강화를 갑비고차(甲比古次)라 부른 데서 갑곶이라 이름이 전해오는 것으로 보기도 하고, 고려.. 2024. 4.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