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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지났는데도 오늘은 최고기온 36도를
넘나들며 한여름과 같은 날씨였네요
이번 주말이 지나면 선선한 가을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고 길었는데요
높은 기온에 바다 양식장 고수온 피해가 역대 최고라는
뉴스가 나오네요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산지 100~200㎜(많은 곳 250㎜ 이상)
▲제주도(북부 제외) 50~150㎜(많은 곳 중산간, 산지 250㎜ 이상)
▲충북, 경북 북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 30~100㎜(많은 곳 부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서울·인천·경기, 서해 5도,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 전북, 대구·경북 남부, 울릉도·독도, 제주도 북부 30~80㎜(경북남부동해안 100㎜ 이상, 많은 곳 120㎜ 이상,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전북 북부 150㎜ 이상)
내일 20일부터 강수와 함께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은 20도대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반가운 이슈
전국의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커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념하세요
2024년 여름을 보내며 일상을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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